2009/09/22

한국 성문화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어른, 아이, 남, 여 할것없이 모두가 왜곡된 성문화에 물들어 사회가 병들어 가고 있다.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고, 요즘 들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법적인 단속망이 강해지면 강해 질수록 음성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성매매는 이제 더이상 통제불능 상태에서, 우리 근처로 급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법으로 아무리 처벌하고 방지하려고 해도, 성매매를 이용하는 수요자들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었일까? 인간이 갖는 가장 원초적인 욕망의 조절을 위한 수단으로서 성매매는 가장 쉽고, 접근하기 용이한 수단이다. 또한 성매매를 이용함에 있어 매니아층에게 존재하는 노하우는 재수가 없어 기습수사에 걸려 처벌되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모든 성매매 이용자들이 절대적인 처벌이 이루어진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이상,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성매매를 통한 욕망의 분출을 법적인 틀에서 막기는 요원해보인다.
 
한국은 겉으로는 성매매를 금지하고 있는 국가이지만, 유흥산업에 있어서는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유럽국가들보다도 더욱 하드코어 적이고 변태적인 성문화를 갖고 있다. 이는 아무리 일본이 포르노로 변태적인 면이 전세계에 알려졌다 해도, 한국만큼 돈만 있으면 변태적으로 실제로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겉으로는 유교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속에서 억눌려 있는 욕망은 수 많은 요인들에 억눌리면서 더욱 더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유흥산업 자체가, 성매매와 연관되기가 싶고, 법적으로 처벌도 강화되고 있어, 짧은 시간에 보다 많은 돈을 벌기위해, 어느 정도 처벌을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하드코어성을 가지고 손님을 유혹하게 된다. 평범한 생활에서 절대 경험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평범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더이상 국가나 기존 문화의 틀로 통제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제는 초등생도 언제든지 원한다면 부모들 몰래 포르노를 받아서 볼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성매매를 과연 법으로 통제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다. 성매매특별법을 시행하기 전에 집장촌에 몰려있었던, 것들이 이제는 법의 감시를 피해 집근처까지 침투한 것을 보면, 인간의 욕망을 한낱 법으로 통제하려는 것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인정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성매매특별법<---자세히 알기
시민일보 : 중,고교내 성범죄 해마다 급증
문화일보 : 직업·연령·장소…‘性域’ 무너졌다
한국일보 : 원조교제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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